콜라병 안에 박하사탕 몇 개를 떨어 뜨렸더니 콜라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옵니다.

박하 사탕에 들어있는 아라비아 고무 성분이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탕중리/충칭 티에루 중학교 교사 : (박하사탕과 콜라에 들어있는 첨가제가 반응해) 순간적으로 많은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출처 : Naver 뉴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ranking_type=scrap_week&office_id=055&article_id=0000085138&date=20061129&seq=1



조심해야 겠군.. 쩝.
“플래너, 좋긴 한데요… 두꺼워서 도무지 갖고 다닐 엄두가 않아요. 게다가 대부분 컴퓨터로 일하는데 종이 펼치고 쓰기도 귀찮구요.”
묵직한 플래너가 부담스럽고, 컴퓨터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로 토로하는 말이다. 그럴 땐 “그렇다면 플랜플러스를 써 보시지요!”라는 답변에 잠시 귀를 기울여보자.

팜, 포켓PC, PDA… 기종을 안 가리는 플랜플러스!


플랜플러스는 프랭클린코비사가 프랭클린 플래너의 제반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여 만든 응용프로그램의 이름이다. MS-아웃룩 속에 도구 메뉴로 삽입되는 아웃룩용 버전과, 윈도우즈XP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윈도우즈용 버전이 있는데, 지금 한글화되어 시판되고 있는 제품은 아웃룩용(Ver1.1K) 버전이다.
작년 10월에 출시되어 막 첫 돌을 맞는 시점이다. 플래너를 소프트웨어로 만들어달라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그동안 플래닝 소프트웨어가 꾸준히 개발되어 왔다. 하지만 팜과 포켓PC를 가리지 않고 PDA기종에 관계없이 데이터 동기화를 지원하고, MS-아웃룩과 데이터를 공유하여 통합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플랜플러스는 지금까지 나온 플래닝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모두 합친 결정판이라 부를 만하다.
특히 프랭클린 플래너에 담겨진 철학과 핵심 도구를 그대로 구현하고 있는 데다 플래너의 원리와 사용법에 관한 방대한 양의 매뉴얼과 학습 동영상을 내장하고 있어서 종이 플래너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학습용으로도 매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아웃룩에서 작성한 데이터를 종이 플래너로 인쇄

아웃룩과 별도로 지원되는 ‘플랜플러스 인쇄 모듈’을 활용하면 아웃룩에서 작성한 모든 데이터를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종이 플래너의 바인더 사이즈에 맞추어 출력할 수 있으므로 종이와 디지털을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분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아웃룩의 다양한 기능과 연동하여 활용하거나 기업체에서 익스체인지 서버와 연동해서 사용할 경우 MS-아웃룩의 막강한 기능을 120% 극대화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숨겨진 장점이다.
다만 아웃룩 사용법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데이터 관리가 수월치 않고, 또 PDA의 데이터 동기화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설정이나 사용법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것이 단점이랄 수 있겠지만 더 많은 장점들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감수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평이다.
플랜플러스에는 많은 기능들이 들어 있지만, 다음에 정리된 6가지의 핵심적인 기능(팁)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파워 유저로 대접받을 수 있을 것이다. www.planplus.co.kr 사이트를 이용하면 30일 체험판을 다운받거나 3개월 무료 체험단 모집에 응할 수 있다.

플랜플러스, 이것만 알면 나도 파워 유저!

1. 폴더 이동 없이 아웃룩의 핵심 기능을 한 화면에서 모두 처리한다.
-> [플랜플러스 홈] 화면의 하단에 디폴트로 지정되어 있는 [받은 편지함]
폴더를 [메모] 나 [연락처] 등 여타의 다른 아웃룩 폴더로 설정을 바꿔서 자유롭게원하는 폴더 항목을 펼쳐 놓고 한 화면에서 쓸 수 있다. 받은 편지함 뒷쪽의 역삼각형 모양을 눌러 아웃룩 폴더목록 선택 창이 뜨면 원하는 폴더를 클릭하여 선택하라.



2. 업무 우선순위의 조정은 [우선순위 조정 빨리하기] 아이콘으로!
[오늘의 우선업무] 메뉴 타이틀 바로 앞에 있는 번개표시 모양의 [우선순위 조정 빨리 하기] 아이콘을 클릭해보라. 입력한 업무의 중요도 등급 및 실행순서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늘의 우선업무가 아니라고 판단되는 업무에 대해서는 인접한
다른 날짜로 마우스로 끌어다 놓는 [드래그 앤 드롭] 기능만으로 간단히 이동시킬 수 있다.



3. [오늘의 기록사항]과 [타임스탬프]로 전화 메모 쪽지를 대신한다.
따르릉~~ 이젠 전화 메모를 남기려고 포스트잍을 찾을 필요가 없다. [오늘의 기록사항] 탭을 누르고 먼저 [타임스탬프] 아이콘을 누른다. 현재의 시각이 표시되면 바로 용건과 연락처를 입력하라. 마우스로 블록을 지정한 후 왼쪽 버튼을 클릭, 카피(copy)한 뒤 메신저 입력창에 붙여 넣기(paste) 하고 [보내기]만 누르면 쪽지 전달은 끝!

4. [오늘의 기록사항]에 기록한 내용은 [업무일지] 에서 검색한다.
[오늘의 기록사항]에 적어 놓은 기록 내용은 [도구]-[상세하게 찾기] 버튼을 이용하라.
[찾을 대상]에 <업무일지 항목>을 선택하고 [위치]에 <제목과 메모필드>를 선택한 뒤, [검색할 단어] 항목에 찾을 키워드를 입력하고 [지금 찾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항목을 순식간에 나열해준다. 원하는 리스트를 더블 클릭해서 내용만 열어보면 검색 끝

5. 수신된 E-Mail 을 드래그하여 [일정]이나 [업무]를 새로 생성한다.
[받은 편지함] 에 수신된 메일 중에 일정이나 업무와 관계되는 항목이 있을 경우 해당 메일 제목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일정]이나 [업무] 영역으로 끌어다 놓기만 하면 이메일의 본문 내용을 그대로 메모 내용으로 옮겨 놓은 일정이나 업무 항목이 새로 생성된다. 시작날짜와 기한만 확정해주고 [저장] 하면 OK! 메일의 내용을 일일이 옮겨 적을 필요가 없다.


6. 플랜플러스 진짜 프로는 매주 [주간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갖는다.
플랜플러스를 진짜 프로답게 쓰려면, [사명/가치 검토]->[장단기 목표 설정]->[주간컴퍼스 설정]-> [작업일정 수립하기]로 이어지는 [주간계획] 시간을 1주일에 20분 필히 가질 것! 주간계획의 각 프로세스에 대한 사용법은 [라이프 플래닝 마법사]와 [도우미]를 통해 실습 동영상 및 상세한 도움말로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 : 리더쉽 웹진

쓰고있기는 한데..

너무 활용을 못하는듯.. -_-;;;




종이접기가 완료 되면 실종이 크기에서 1/9 정도로 줄어든다네요...


출처 : 파란하늘님 블로그
그냥...

계정 놀리기도 싫고.

뭐라도 좀.. 별도로 독립적으로 가면..

책임감을 가지지 않을까 해서.. 쯧..


일단 몇개 안되는 글들부터 이쪽으로 옮겨 와야 겠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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