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기한 기능을 하나 알았다.


예를 들어서 gmail 계정이 admin이라고 하면..

메일을 작성할때 admin@gmail.com으로 작성해야 메일 수신이 된다.


하지만..

메일 계정앞에 문자아무거나 붙이고 +로 연결해도 메일 수신이 된다는 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수신 메일 주소를 써도 admin@gmail.com으로 메일이 수신된다.

test+admin@gmail.com

mail+admin@gmail.com

diary+admin@gmail.com

...

...

...


검색을 좀 해보니,

예전에는 아이디+문자@gmail.com 으로 됐었던 것 같은데..


오늘 테스트 해보니 문자+아이디@gmail.com으로 해야 정상적으로 수신이 된다.


이거.. 은근 굉장히 편할 것 같다.


예를 들어서 사이트 가입시에 메일주소를 써야 하는데,

사이트명+아이디@gmail.com 으로 해버리면..

필터를 이용해서 스팸처리하기도 편하고, 메일도 구분하기 쉬워질것이다.




덧1.

다른 사이트 테스트 해본 결과..

네이버, 코리아닷컴, 다음등은 안되는 것같다.



덧2.

네이버나 다음, 그리고 아웃룩닷컴에서는 수신자 주소에 +가 붙으면 발송도 안된다.

아마 발송단계에서 막는 듯 하다.

(메일 계정이 없거나 오래되서 휴명 계정이 됐다나 뭐라나 하는 오류가 뜬다.)

+기호가 붙어도 발송이 되는 사이트는 현재 gmail하고 korea.com만 테스트 했다.

<뱃살 빼는 생활수칙> 1. 숨 쉬는 것만으로도 뱃살이 빠진다. 언제나 복식호흡을 생활화한다.

2. 직장에서는 엘리베이터 대신 무조건 계단을 이용한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 뱃살은 점점 불어난다.

3. 유산소 운동을 생활화한다. 출퇴근 시간에 15분 정도 먼저 차에서 내려 도착지까지 걷는 습관을 들인다. 걸을 때는 되도록 속보로 걷는다.

4. 술자리는 최대한 피하고 어쩔 수 없을 때는 안주를 자제한다. 꼭 술을 먹어야 한다면 양주나 소주처럼 알코올 도수가 높은 것보다는 알코올 도수가 낮은 맥주나 와인을 마신다.

5. 하루 중 자신이 가장 많이 있는 공간과 시간을 활용한다. 직장에서는 틈나는 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운동을 하고 집에서는 텔레비전을 보며 운동을 하거나 집안일을 할 때 호흡법에 신경을 쓰는 등 작은 습관들을 바꾼다.

6. 자세를 바르게 하고 허리를 바로 펴는 습관을 들인다. 올바르지 않은 자세는 체형을 변형시키고 허리를 펴지 않으면 복부가 긴장을 늦추게 된다. 바로 앉는 습관을 들인다.

7. 헐렁한 옷을 입지 않는다.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옷을 점점 더 헐렁하게 입으려고 하는데, 특히 뱃살은 헐렁한 옷을 입을수록 점점 불어난다. 의식적으로 자꾸 조이는 옷을 입다 보면 그 옷에 맞게 다이어트를 할 수도 있으며 조금씩 먹게 된다.

8. 다이어트에서 규칙적인 식습관은 기본이다. 아침은 물론 세 끼를 꼭 챙겨 먹어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을 줄인다.

9.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은 변비 예방에도 좋고 공복감을 덜어주므로 항상 500㎖ 생수병을 손에 들고 걷는 습관을 들인다.

10. 잠을 자기 전 5분 동안 복부 마사지를 한다.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면 좋다. 배를 위아래로 쓸 듯이 마사지하며 살짝 두드리거나 꼬집는다. 마시지가 직접적으로 체지방을 분해시키지는 않지만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도와 부분 비만에 효과적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12&article_id=0000054718&section_id=103&section_id2=241&menu_id=103
사실여부는 .. 뭐.. ㅎㅎㅎ

출처 : 인터넷... 어딘가??



Q 땀복을 입고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
(×)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땀복을 입으면 땀이 잘 증발되지 않아 탈수가 심해지지만, 이것은 살이 빠진 것이 아니라 일시적 탈수 현상으로, 물을 마시면 다시 원래 몸무게가 된다.



Q 부위별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면 그 부분의 살이 빠진다
(×) 집중적으로 특정 부위를 자극한다고 해서 그 부위의 지방만 많이 소모되는 것은 아니다. 운동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는 몸 전체의 피하지방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다만 일시적으로 운동을 하는 부위의 근육이 팽팽해져서 날씬해 보이는 것이다.



남은 캔 전자렌지로 가열하면 오래보관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자취생들이 식사를 해결하면서 난감한 것 중 하나가 남은 음식의 처리일 것이다. 혼자 먹자니 양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안먹고 지낼 수도 없고...
참치캔 등 먹다 남긴 캔포장 식품은 전자렌지로 가열해서 보관해 보자.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캔에 남아 있는 음식을 빈 그릇에 옮기고 랩으로 씌운 뒤 가열하기만 하면 된다.
랩이 증기로 희뿌옇게 변할 정도로 가열 한 뒤 바로 식혀 랩을 씌운 채로 냉장고에 보관하자.
랩을 벗겨내면 그만큼 살균효과가 줄기 때문에 주의 할 것.



구겨진 넥타이, 신문지 이용


남성 정장의 포인트는 넥타이. 그러나 아무리 멋진 넥타이도 구깃구깃하면 볼품이 없다.
넥타이는 아무래도 맬 때 주름이 생기게 되므로 가끔 씩 다림질을해 줄 필요가 있다.
넥타이를 다림질할 때, 위에서 누르듯이 다리면 주름이 펴지지만 납작하게 들러 붙어 모양이 나지 않는다.
그럴 때에는 먼저 신문지를 가늘게 2개 말아 넥타이 양쪽 모서리에 넣은 다음 가볍게 다림질한다. 이렇게 하면 주름도 깨끗이 퍼지면서 넥타이도 볼품이 살아나 모양새가 바로 잡힌다.



지퍼가 달린 옷 세탁법


지퍼가 달린 스커트나 양복 바지 등을 세탁기에 빨 때는 지퍼를 잠그고 빨아야 한다.
세탁기 안에서 옷이 돌아가면서 다른 옷들이 지퍼에 상하기 쉽다. 특히 플라스틱 지퍼는 변형이 잘되고, 금속 지퍼는 다른 옷들을 손상시킬 수 있다.


미숫가루 근사하게 타는 법...


미숫가루 어떻게 타드세요?
미숫가루 타는 게 만만치 않죠? 잘 개지지도 않고... 얼음 띄우면 내용물 하고 따로 놀고... 항상 바닥엔 덩어리와 찌끼들...미숫가루를 탈 때 믹서를 이용합니다. 우유나 끓여 식힌 물에 미숫가루와
적량의 설탕이나 꿀을 넣고 얼음을 한 주먹 정도 함께 넣고 곱게 갑니다.
완전히 덩어리 하나 없이 깔끔해 지지요. 거기에 또 얼음을 한 주먹 정도 넣고 이번엔 약간 거칠게 갑니다.
작은 얼음 알갱이가 입안에서 씹힐 정도로...
그리곤 컵에 따라 한 잔 씩 마시면 되죠. 입에 껄끄러운 덩어리 없이 부드러운 미숫가루에 잘게 씹히는 얼음 알갱이가 상큼함을 더해 줍니다. 훨씬 쉽고 시원합니다. 만족을 자신합니다...
손님 대접 때도 깔끔해 보이구요.



아기 설사엔 설탕 탄 막걸리


아기 설사엔 약도 없다고 하죠?
게다가 장염이라도 걸리면 속수무책!
먹일 수도 없고 굶길 수도 없고...그렇다면 설탕 탄 막걸리를 한 번 먹여 보세요!
막걸리를 1/2정도 냄비에 붓고 단맛이 날 정도로 설탕을 넣고 끓인 다음 식혀서 먹여 보세요.
아기에게 왠 막걸리?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기는 물론이고 어른들 설사에도 정말 잘 들어요. 시어머니에게 배운 정말 신기한 민간요법이라구요


생활 속에서 건강 지키기


①머리를 자주 빗어 주면, 두피가 자극을 받아 머리가 맑아지고 머리카락도 잘 빠지지 않는다.
②귓볼을 자주 만지거나 귀를 때리면,신장,비뇨 생식기 계통이 좋아진다.
③얼굴을 자주 두드리고 만지면, 혈압이나 동맥 경화 치료에 도움이 된다.
허리 아픈 사람은 코 바로 밑의 인중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지른다.
④배를 자주 만지면, 소화가 잘 된다. 명치에서 치골까지 아래로 쭉쭉 문지르 거나 시계 방향으로 문지른다.


출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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