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울트라 에디트에서 Telnet, SSH 접속이 된다.
어제 알았다. ㅋㅋ
이제 울트라에디트에서 DB접속해서 작업만 된다면..
거의 극강의 솔루션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역시..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개발을 시작하면서 거의 초창기 부터 써오던 Fixedsys 폰트..
가독성이 뛰어나고 눈에 잘들어온다는 장점은 있지만..
폰트자체가 너무 커서 약간은 불만이 있긴 했는데..
이번에 전세계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폰트중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Bitstream Vera Sans Mono
폰트로 바꿔봤다.
(Fixedsys는 달랑 17위 였다는.. 쿨럭... )
참고 : http://www.lowing.org/fonts/
일단 현재까지는 만족스럽다.
글자 모양, 가독성 등등 맘에 쏙 드는 중이다.
(특히나 1, l, I, i의 가독성이 떨어지면 죽고싶다. 그래서 난 개발용 폰트로 돋움체 뭐 이런거 쓰는 사람 존경한다.)
아직 5~6년을 써온 Fixedsys에 익은 눈이 조금 거부를 하고 있지만..
곧 적응 되겠지..
[DN=cfile4.uf@15156A0C49B3D762182B02.ttf]폰트다운로드[/DN]
3. [오늘의 기록사항]과 [타임스탬프]로 전화 메모 쪽지를 대신한다.
따르릉~~ 이젠 전화 메모를 남기려고 포스트잍을 찾을 필요가 없다. [오늘의 기록사항] 탭을 누르고 먼저 [타임스탬프] 아이콘을 누른다. 현재의 시각이 표시되면 바로 용건과 연락처를 입력하라. 마우스로 블록을 지정한 후 왼쪽 버튼을 클릭, 카피(copy)한 뒤 메신저 입력창에 붙여 넣기(paste) 하고 [보내기]만 누르면 쪽지 전달은 끝!
4. [오늘의 기록사항]에 기록한 내용은 [업무일지] 에서 검색한다.
[오늘의 기록사항]에 적어 놓은 기록 내용은 [도구]-[상세하게 찾기] 버튼을 이용하라.
[찾을 대상]에 <업무일지 항목>을 선택하고 [위치]에 <제목과 메모필드>를 선택한 뒤, [검색할 단어] 항목에 찾을 키워드를 입력하고 [지금 찾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항목을 순식간에 나열해준다. 원하는 리스트를 더블 클릭해서 내용만 열어보면 검색 끝
5. 수신된 E-Mail 을 드래그하여 [일정]이나 [업무]를 새로 생성한다.
[받은 편지함] 에 수신된 메일 중에 일정이나 업무와 관계되는 항목이 있을 경우 해당 메일 제목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일정]이나 [업무] 영역으로 끌어다 놓기만 하면 이메일의 본문 내용을 그대로 메모 내용으로 옮겨 놓은 일정이나 업무 항목이 새로 생성된다. 시작날짜와 기한만 확정해주고 [저장] 하면 OK! 메일의 내용을 일일이 옮겨 적을 필요가 없다.
6. 플랜플러스 진짜 프로는 매주 [주간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갖는다.
플랜플러스를 진짜 프로답게 쓰려면, [사명/가치 검토]->[장단기 목표 설정]->[주간컴퍼스 설정]-> [작업일정 수립하기]로 이어지는 [주간계획] 시간을 1주일에 20분 필히 가질 것! 주간계획의 각 프로세스에 대한 사용법은 [라이프 플래닝 마법사]와 [도우미]를 통해 실습 동영상 및 상세한 도움말로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 : 리더쉽 웹진
쓰고있기는 한데..
너무 활용을 못하는듯.. -_-;;;
오라클에서는 Update 할때..
이런 쿼리가 먹었었는데...
SQL은 안먹는듯..
다음과 같이 수정..
간만에 SQL만지려니.. 기억이 가물... 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