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일기] 헬스 1년 차의 고백, 그리고 '3분할'로의 새로운 도전
평생 운동은 관람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던 제가 벌써 운동을 시작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처음 헬스장 문을 두드렸을 때의 두려움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PT끝나고 혼자 운동한 지도 5개월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몸무게 숫자는 줄었는데 근육은 거의 붙지 않은 느낌이랄까. 별로 보기 좋은 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 목표는 다이어트 였지만, 다이어트 후에 몸이 보기 좋지 않았던건 제가 뭔가 실수를 한 것 같았습니다. 유튜부며 여기저기 찾아보고, 이전에 PT쌤한테도 이것저것 문의드려서 얻은 결론은 아래와 같았습니다.1. 왜 내 근육은 자라지 않았을까?그동안은 5분할(가슴&이두, 하체, 등&삼두, 어깨&팔, 하체&코어) 방식으로 운동해 왔습니다.부위별로 그냥 나누다 보니, 잘 모르고 선택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