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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트라 에디트에서 Telnet, SSH 접속이 된다.
어제 알았다. ㅋㅋ


이제 울트라에디트에서 DB접속해서 작업만 된다면..
거의 극강의 솔루션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역시..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콜라병 안에 박하사탕 몇 개를 떨어 뜨렸더니 콜라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옵니다.

박하 사탕에 들어있는 아라비아 고무 성분이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탕중리/충칭 티에루 중학교 교사 : (박하사탕과 콜라에 들어있는 첨가제가 반응해) 순간적으로 많은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출처 : Naver 뉴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ranking_type=scrap_week&office_id=055&article_id=0000085138&date=20061129&seq=1



조심해야 겠군.. 쩝.

개발을 시작하면서 거의 초창기 부터 써오던 Fixedsys 폰트..

가독성이 뛰어나고 눈에 잘들어온다는 장점은 있지만..
폰트자체가 너무 커서 약간은 불만이 있긴 했는데..

이번에 전세계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폰트중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Bitstream Vera Sans Mono
폰트로 바꿔봤다.
(Fixedsys는 달랑 17위 였다는.. 쿨럭... )

참고 : http://www.lowing.org/fonts/

일단 현재까지는 만족스럽다.

글자 모양, 가독성 등등 맘에 쏙 드는 중이다.
(특히나 1, l, I, i의 가독성이 떨어지면 죽고싶다. 그래서 난 개발용 폰트로 돋움체 뭐 이런거 쓰는 사람 존경한다.)

아직 5~6년을 써온 Fixedsys에 익은 눈이 조금 거부를 하고 있지만..

곧 적응 되겠지..


[DN=cfile4.uf@15156A0C49B3D762182B02.ttf]폰트다운로드[/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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